난 어제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집에가서 용돈을  받았다  그리고   내일이  되서  엄마한테  "용돈 2,0000원 중에5000원 써도    되요?"라고  물어보았다. 그러자 엄마께서 "그래, 5000원만 써라~"라고 하셨다. 내 기분은 좋아서 잠시 후 엄마가 집에 오신 후 동생이랑 같이 밖으로 나가 빼빼로를 사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