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날에 옥천에 있는 막내동생 을 보러갔다.

서하는  귀엽고 이쁘다.특히 웃는 게 너~~~무 이쁘다.

서하를 보러갈 때 마다 차에서 휴대폰으로  서하사진을 본다.

차멀미를 하지만 서하가 기다리니까 참을수 있다.

외 할머니댁에  드디어 도착했다.

서하가  할아버지랑 잘 놀고 있었다.

빨리 들어가서 빨리 놀아주고 싶다.

나는 동생보는게 재미있다.

하지만 외할머니댁은  벌레가많아서 좀 싫다.

그래도  재미있게 놀아 줄거다.

김다혜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