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홈플러스에 갔다

그곳에서 놀이터가 오락하는곳으로 바뀌었다

나는 누나와 동생과함께 농구게임을 했는데 점수가 너무 좋았다

오랜만에 농구공을 던지니 재미있고 기분도 좋았다

농구를하고 동생을 위해 인형을 뽑아주려고했지만...

못뽑았다

아까웠다..

다음에도 또 홈플러스가서 오락도하고 동생인형도 뽑아주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