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병원에  가서  천식치료를  받았다.

나는 병원에 갈때마다  걱정이된다.

응급실에서  호흡기  치료도  받았는데, 공룡모양 치료 마스크였다.

집에 있는 내 치료기 마스크와 다른  모양이어서 ,  귀엽다고하니까  간호사  이모가 

여유분이  있다면서  아프지  말고  건강하라면서 선물로  주셨다.

치료가  끝나고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안되는데, 너무 먹고 싶다고해 할 수 없이  

아빠가  사  주셨다.

그리고  엄마와  우엉을  사려고  시장에  갔다. 

우엉으로  마시는 차를  만들어본다고 하셨다.

골목길에  지나가는데  미니  잉어빵을  만들어 파는  삼촌이  공짜로  주셔서

맛을  보았다.  너무  맛있어서 우엉을  사고   다시  가게에  들려  작고  예쁜  잉어빵을 

10개  샀다.      집에  도착하니 너무  힘들 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