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리 가족은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 갔다 . 거긴4층으로 나눠져있는데 4D보는게 제일 기대됐다. 4D는1시10분에시작을해서 좀 구경하다가  2층 해양주제영상관에서 영상을 봤다. 난그게 한4~5분이라생각했는데 6분이었다. 그걸2편보고 4D보고, 에베랄드빛 물 모래시계 같은걸 삿는데 물이내려온다.4D는괴물잡고 잠수함타고 그런걸 보여주는데  희귀오징어를 찾는거다.거기서 처음에 진동이울렸는데 진동이끝나자 썰렁했고 바람이나온 후 진동이 또 났다. 끝나고나서표본타워를봤다.진짜타워같다. 표본인데 그안에 들어가 위로 쭉 올라가는거다. 근데  아직 임시개장 중이라 출입금지라서  밖에서만 봤다. 그래도 뭔가 징그러웠다. 물모래시계에는 위에 펭귄 밑에는북극곰이 있었는데, 형이펭귄,난북극곰을했다. 이름은팽돌이와툰베어다. 이 물모래시계는 4분48초짜리다.관람 후  우리 가족은 식당에갔는데 엄청좋았다.  난 거기서콜라를 먹었다.진짜맛있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바다에 대한게 있고, 바다에대해 잘알았고 재미있었다. 다음에 또 오고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