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께서 친구를  우리집에서 자도  된다고 하셨다.

그래서8시까지오라고했다. 8시가 지났는데도 않와서

전화를하였다.!! 근데 할머니댁에 잠깐 있다고 했다.

그래서 9시에 우리집에 왔다. 그 친구는 베개를 들고 왔다.

나는 깜짝 놀랐다. 드디어 밤이 되어서 우리는 이제 잤다.

그런데 우리 언니는 잤고, 나와 친구는 얘기를 하였다. 그래서 우리는 자지 않았다..

친구와의 하룻밤을 보내니 기분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