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옹기발효체험장에 다녀왔다.

입원하기 전에 아빠가 미리 예약을 해 두어서 취소하러다가

내가 너무 가보고 싶다고해서 ,의사선생님한테 오전에만 외출

허락을 받아 잠깐 다녀왔다

작년1학년때에 부여로 소풍갔을 때 만드는 것과 똑같지는 않았다.

청국장쿠키도 만들었는데 반죽냄새는 이상했지만,맛있었다.

옹기접시도 만들고 액자도 만들었는데, 너무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