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일주일 동안 청주로  교육을 다녀왔다.

 다른 교육은 금요일에 끝나는데, 이번 교육은 토요일에 끝나서 아빠가 너무 보고 싶었다

아빠가 집에오고 조금 있다가,  외가집에갔다.

마침 멀리 동두천에 사는 이모식구들이 와 있었다.

너무 신나게 놀고  집에 갈 때 외가집에서 조금만 더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들었다.

 이번에도 외가집에서 바베큐를 한다고 했는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못했다

나중에  외가 식구들 다 모이면 크게 파티를 하자고  외할아버지가 말씀하셨다.

기다려진다.

그리고 수진이 언니하고 다음에는 둘째이모가 사는 잠실에가서 만나기로 했다

작년처럼 롯데월드에 가자고했다..

롯데 월드는 이모집 바로 앞이라 넘 좋다.. 그리고,이모들이 많아서도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