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래 병원에 있었다.

퇴원은 했지만, 의사 선생님이  다시 치료받으러 올 수 있다고 조심하라고 했다.

집에 오니 기분은 좋지만 기침이  시작되서 걱정이 된다.

그리고 아빠랑 방학숙제 재활용품으로 만들기했다.

작품에 붙이는 그림을 오늘 코팅 해온다고 했다. 

오랜만에 학원도 갔다.

병원에 심심하게 있는것보다는 재밌었다.

난 정말 병원에 가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