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이라서 태극기를  달았다. 

아빠가 사무실에 가서 일보고, 일찍 집에왔다 .  물감놀이를 하려고 하는데  물감이 없어서 

문구점에서 가서 사오고    데칼코마니 놀이를 했다.

 예쁜 나비도 만들어 보았고 붓으로 그림도 그려봤다.

엄마아빠랑 장남감으로 낚시 놀이도 했다.

저녁에는 도미노피자에가서 샐러드하고 피자를 사와 맛있게 먹었다.

또 체스도 아빠가 가르쳐줬는데 너무 어렵다. 조금씩 배워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