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칠 전에병원에 입원을 했다.

숙제도 하고, 학습지를  풀면서  있었다.

가끔씩 집에 가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저녁때 아빠가 맛있는 것을 사 와서 먹고,  게임을 하면서 아빠랑 놀았다. 

그리고  아빠를 배웅을 하고 병실로 들어왔다.

빨리 퇴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