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ver Ending Story  부활

 

손 닿을 수 없는 저기 어딘가  오늘도 넌 숨쉬고 있지만,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위엔  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네..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꺼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루어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꺼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루어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여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루어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여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루어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