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소 악보 자료실
글 수 339
Never Ending Story 부활
손 닿을 수 없는 저기 어딘가 오늘도 넌 숨쉬고 있지만,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위엔 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네..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꺼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루어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꺼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루어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여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루어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여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루어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