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방학만 끝나면 우리도 3학년이 돼는 것이다. 2학년을 되돌아 보면 아주 많은 시간들이 있었다.
학예회도 가고, 단소도 불고, 시험지 풀고.... 안녕 2학년 , 새로운 1년
아주 특별한 것은 단소부에 들어가서 단소 실력이 좀 수월해 졌다는 점이다!!!
이런 2학년의 많은 시간들.... 잊고 싶지 않다.
좋은 선생님을 만나고 좋은 친구들을 만나고.....
2학년이 특별 했다는게 좀 느껴진다.
좋은 선생님을 다시 만나서 특별하고 좋은 3학년 생활을 맞이했으면 좋겠다.
컴퓨터실이 가는 것이 많이 재미있었다.
3학년 생활도 어색하게 하지 않고 재미있고 수월하게 해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