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억 속의 사진들
- 2023년 주포초 3-1
- 2022년 주포초 3-1
- 2021년 주포초 4-1
- 2020년 주포초 4-1
- 2019년 주포초 4-1
- 2018년 청파초 5-1
- 2017년 호도분교 2,6학년
- 2016년 청파초 3-1
- 2015년 명천초 2-3
- 2014년 명천초 2-3
- 2013년 명천초 2-3
- 2012년 명천초 4-5
- 2011년 명천초 6-5
- 2010년 청라초 4-1
- 2009년 청라초 4-1
- 2008년 명천초 4-4
- 2007년 명천초 음악반
- 2006년 명천초 5-1
- 2005년 명천초 6-3
- 2004년 한내초 4-1
- 2003년 한내초 4-1
- 2002년 한내초 3-5
- 추억속의 미술 작품
2013년 명천초등학교 2학년 3반
글 수 316
힘들면서 쉬운 책읽기~ 이번 책은 "100층 짜리 집!"
100층이란 말에 호기심이 생겨 책을 펼쳤습니당~
이야기 시~작!
별을 좋아하는 아이인 도치가 편지를 받았습니다.
편지에는 "나랑 같이 별 보지 않을래? 100층짜리 집에서 기다릴게." 라는 내용이
적혀있었습니다. 도치는 얼른 100층짜리 집으로 향했습니다.
1층 부터 10층 까지는...... 뭐였는지 생각이 안난당 ㅠ 11층부터 20층 까지는 다람쥐?
인가 긴가민가하는 생물이 살고있었습니다.
10층 마다 다른 생물이 살고 있다네요!
21층부터 30층까지는 무당벌레가 살고있었습니다. 목걸이를 여왕벌님께 갖다 드리레요.
31층 부터 40층 까지는 .... 잉 생각이 안난다
41층부터 50층 까지고 생각이...
에잉 죄송한데 그냥 넘어뛸게요..
91층부터 100층까지는 거미가 살고있었습니다.
편지를 보낸 아이는 바로 100층에 사는 거미 였습니다.
같이 별을보고 엘리베이터를 타서 도치는 곧장 내려갔습니다.
이 책은 순진히 아이를 위해 만든 책 같네요.
100층이라는 말과 동물들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많이 키워주기 때문이죠.
저도 호기심으로 읽었습니다~
강아지 똥, 황소 아저씨는 그냥 붙여서 쓰면 얘들하고 똑같은 길이가 됬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