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면서 쉬운 책읽기~ 이번 책은 "100층 짜리 집!"

100층이란 말에 호기심이 생겨 책을 펼쳤습니당~

이야기 시~작!

별을 좋아하는 아이인 도치가 편지를 받았습니다.

편지에는 "나랑 같이 별 보지 않을래? 100층짜리 집에서 기다릴게." 라는 내용이

적혀있었습니다. 도치는 얼른 100층짜리 집으로 향했습니다.

1층 부터 10층 까지는...... 뭐였는지 생각이 안난당 ㅠ 11층부터 20층 까지는 다람쥐?

인가 긴가민가하는 생물이 살고있었습니다.

10층 마다 다른 생물이 살고 있다네요!

21층부터 30층까지는 무당벌레가 살고있었습니다. 목걸이를 여왕벌님께 갖다 드리레요.

31층 부터 40층 까지는 .... 잉 생각이 안난다

41층부터 50층 까지고 생각이...

에잉 죄송한데 그냥 넘어뛸게요..

91층부터 100층까지는 거미가 살고있었습니다.

편지를 보낸 아이는 바로 100층에 사는 거미 였습니다.

같이 별을보고 엘리베이터를 타서 도치는 곧장 내려갔습니다.

이 책은 순진히 아이를 위해 만든 책 같네요.

100층이라는 말과 동물들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많이 키워주기 때문이죠.

저도 호기심으로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