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억 속의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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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속의 미술 작품
2013년 명천초등학교 2학년 3반
글 수 316
호수 경찰서 송화지구대는 아침에는 평온하다.하지만 아마 지난밤에도 시끌시끌 했다. 밤세 일을 한 경찰들은 집으로 간다.지금부터 나 윤성훈경사가 마을을 지킨다. 새로운 가족이 왔어 그이름은 박동준. 이제 나처럼 멋진 경찰관이 될수 있을 것이다. 송화 지구대를 시작할거면 옷부터입어야된다.처음에는 다 챙겨 입으면 오래 걸린다. 지금은 30초 면 휘리릭! 앗! 송화동 33번지 초롱빌라 102호에서 도둑이들었어! 한달동안 송화동만 4번째이다. 집주인 아저씨 는많이 놀랐다.송화동102호는 자료를 수집하고 다시출동했다.이번에는 소매치기를 당했다. 빨간 오포바이에 위는파랑 옷 을 입었다. 춘찰 오토바이가 출동하였다. 용감한 과일가게 젊은이 덕에 빨간 오토바이가 쓸어졌다.나는 번개처럼 몸을날려서 범인을 잡았다.나는 그렇게 경찰생활은 계속된다.
책의 내용을 잘 적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