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과 ,   친구우빈이와,   동생가인 이와   함께  무창포로  조개를   잡으러갔다.

우리는  놀기만하고   엄마들은   조개를   잡았다.

 조개잡고있을  동안  우리는   머드팩을  만들었다.

 부드럽긴  했지만  끈적거리는  느낌도  났다.

그리고   웅덩이를  만들어서  놀고    온천도 만들어서

  신나게  놀고있는데  엄마가와서  그만  가자고했다.

우리는  옷에  묻은   모래를  바닷  물에 대충 씻고 나오는데 

 만들어  놓은  웅덩이가  정말  아쉬웠다   

담에  또  와서  웅덩이  만들어  놓고  놀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