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큰집에 갔다.큰아빠네에서 오토바이도 타 보고 세차할때 물뿌리는것도

해보았다.큰집에는 작은 강아지가 있는데 귀엽다.그래서 만져주니까 강아지가 내 손가락을 핧았다. 간지러웠다. 점심에 우리는 자장면과 탕수육을 먹었다. 참 맛있었다. 다음 주에는 누나랑 같이가야겠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