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쭉 꽃이 활짝 핀 보령 댐에 다녀왔다. 아빠, 고모, 엄마, 나 이렇게 넷이서 갔다. 언니는 시험

 

공부 하느라 못갔다. 댐 광장 에는 운동장이 있고 놀이터도 있다. 그래서 나는 놀이터에서 재

 

미있게 놀았고, 인라인스케이트를 탔다. 아주 재미있었다. 엄마가 준비해 간 밥도 맛있었고,

 

과자도 맛있었다. 다음에는 언니도 같이 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