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택시와 버스를타고  처음으로  외할머니집에 갔다.

너무 힘들었다.

엄마차를 아빠가 빌려가서다. 

엄마는 아빠차를 운전하지 못한다

점심때  할머니집에 친척 오빠들이 와서  재미있게 놀았다.

밤에 마당에서 바베큐 파티도 하고  아빠가 올 때 호두과자를사 와

친척 동생과 함께  게임을 하면서 맛있게 먹었다. 

다음에 바베큐 파티를 또 하자고 이야기했다.기분 좋은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