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홍성에 있는 cgv를 갔다.  천재 강아지 미스터 피바디를 봤다.  

 TV 에서 나오는 만화와  같은 것인 줄 알았는데,

세계역사탐험 이야기였다.  개그를 하는 것처럼  말이 재미있었다.

학교 운동장에서  2발 자전거를 처음으로  탔다. 예전에는 못 탔는데 , 기분이 좋았다.

다음에 또 자전거를 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