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세리성당에서 신부님이 내  목걸이에 축성을 해 주셨다

나도 기도를 했다.

120년이 된 성당이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당이라고한다.

주변도 예뻤고 다음에 도시락을 준비 해서 다시 가 보고 싶다. 

 예수님, 마리아님, 요셉 성 가족동상하고 사진도 찍었다. 

세계꽃식물원에도 가서 여러가지 예쁜 꽃과 사진도 찍고 엄마 아빠의 사진도 내가 찍었다. 

 꽃나무로 만든  정원미로 체험도 했다.

재미있어서 다음에 또 올  계획 이다.  예쁜 화분도  3개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