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글 수 493
한 농부가 있었다.
어느날 팬티 장수가 와서 팬티를 팔고 있었다.
농부는 생전 처음 보는 물건이라 팬티를 샀다.
"팬티를 사면 어떤 좋은 점이 있죠?"하고 농부가 물었다.
그러자 팬티 장수가 대답하였다.
"첫번째는 깨끗하고 두 번째는 푹신푹신하고 세 번째는 따뜻합니다."
그러나 팬티를 사긴 했지만 농부는 팬티 사용법을 몰랐다.
어느 날, 농부는 대변을 보러 갔다.
그런데 팬티사용법을 몰라서 팬티를 입은 채로 쌌다.
뒤돌아서 보니 똥이 없지 않은가..농부는 "흠... 역시 깨끗하군." 하고 생각했다.
그리고 경운기에 앉았는데,대변때문에 푹신푹신 하였다..
그래서 농부는 이번에도 "흠... 역시 푹신푹신하군." 하고 생각했다.
그런데!!! 대변이 아직 따뜻했다..
그래서 농부는..
"역시 따뜻하군." 하고 생각을 하였다..
어느날 팬티 장수가 와서 팬티를 팔고 있었다.
농부는 생전 처음 보는 물건이라 팬티를 샀다.
"팬티를 사면 어떤 좋은 점이 있죠?"하고 농부가 물었다.
그러자 팬티 장수가 대답하였다.
"첫번째는 깨끗하고 두 번째는 푹신푹신하고 세 번째는 따뜻합니다."
그러나 팬티를 사긴 했지만 농부는 팬티 사용법을 몰랐다.
어느 날, 농부는 대변을 보러 갔다.
그런데 팬티사용법을 몰라서 팬티를 입은 채로 쌌다.
뒤돌아서 보니 똥이 없지 않은가..농부는 "흠... 역시 깨끗하군." 하고 생각했다.
그리고 경운기에 앉았는데,대변때문에 푹신푹신 하였다..
그래서 농부는 이번에도 "흠... 역시 푹신푹신하군." 하고 생각했다.
그런데!!! 대변이 아직 따뜻했다..
그래서 농부는..
"역시 따뜻하군." 하고 생각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