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란스러운 날

오늘 학교에 와서 독서를 썻다

그리고 1교시가 되서 공부를 하고 쉬는 시간이 되었다

그리고 다음 다음 교시가 다끝나고 밥을 먹었다

그리고 나와서 강당에서 준이와 나와 지수와 피구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규현이가 밥을먹고 강당에 와서 우리는 같이 하자고 말하였다

그리고 시간이 다 되어서 나는 줄넘기를 하고 갈려고 하는데 준이와 지수가 장난 으로

가는척을 하였는데 그때!!!!!!!  규현이가 반을 가는데 민준이와 우현이와 재옥이가

규현이한테 올~~~~ 여자들이랑 같이가냐 라고해서

규현이가 선생님한테 일렀다 그런데 알고보니 규현이도 언제 우현이한테 규현이가

남자아이들 한테 들은것 같이 한적도 있었다

그래서 선생님이 말하셨다

둘다 똑같습니다!!!!

그래서 싸움이 끝났다

어무 소란스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