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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명천초등학교 2학년 3반
글 수 432
우리는 9시에 일어나 계곡에 갈 준비를 하고 1시간 후에 할머니네에 가서
갈때까지 기다리고 아빠차를타고 계곡에 갔다.
그리고 물놀이할 준비를 했다. 그리고 물에 바로 들어갔다.
그리고 바람을넣은 가짜 돌고래를 타고 물에서 물총을 쏘며 놀았다.
그리고 바로 내가 누나한테, 물을 뿌렸더니 치킨을 먹으러 갔다.
너무 웃겼다. 그리고 나는 계속 누나들과 같이 놀았다.
나도 누나들이 치킨을먹으러가서 치킨을 먹으러갔다.
그리고 누나하고 노는데 갑자기 바람을 넣은 돌고래가 중심을 못잡더니
휘청거리면서 계곡물에 빠졌다. 누나하고 수빈이누나가 같이 빠졌는데,
누나가 두번 풍덩풍덩 거리면서 나왔는데 안경이없었다.
우리는 깜짝놀라서 수빈이누나는 물안경으로, 다인이누나는 눈으로,
그리고 외숙모는 스노클링을 쓰고 같이 물을 보면서 안경을 찾았다.
막 수빈이 누나하고 다인이 누나가 안경을 찾았다고 발가락으로 집어서
들었는데 나뭇가지였다 드러웠다
드디어 외숙모가 찾고 안경에는 이상이 없었다.
누나랑 나는 다시 놀았다. 물총을 쐈더니 또 한번 빠졌다.
우린 너무웃겼다. 재미있는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