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열이 나도 학교에 갔다.       

3교시 수업시간에 모자이크를 했는데, 완성하지 못해서 남아서  혼자 했다.

구몬선생님이  처음으로 나누기도 가르쳐 주셨다.

어렵지만 재미있었다

피아노 학원에서 원장님이 나만 사탕을  주셨다.

오늘은 힘들었지만, 기분 좋은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