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코아루 107동 으로  이사를  갔다.

엄마  이사하는데   시간이   자전거를 타러 가라고   하셨다.

그래서  자전거를  타러 나갔다.

그런데  허  준과  김하영을  만났다.

인사를  하고  바로  애들이  내  자전거를  보았다.

그리고  그냥  지나쳤다.

놀이터에서  허준과  김하영을  또  만났다.

거기서  내  자전거가  4발이니니까  놀렸다.

나는  부끄럽지가  않았다.

자전거도  실력으로  타는  거니까  내가  그만큼  못  타는  건데  어떻할  수도  없으니까  그리고  내가  그만큼  시간이  없어서  연습도  못했다  일주일  마다  학교  간   다음 방과후  가고  다음  학원가고    5시에  와서  5시30분에  동생  데릴러  가고   6시  되면  깜깜하다고  가지 말라니까  자전거  탈  시간이  없다.

내가  이렇게  시간이  없어서 2발을  못  타는  건데  남자  애들이  놀리면  기분이  나쁘다.

특히  놀릴거  같은  애들은  같이  다니는  3명이다  우리반  17번 15번28번 애들이다.

이삿날도  즐거울  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