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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명천초등학교 2학년 3반
글 수 186
오늘 코아루 107동 으로 이사를 갔다.
엄마 이사하는데 시간이 자전거를 타러 가라고 하셨다.
그래서 자전거를 타러 나갔다.
그런데 허 준과 김하영을 만났다.
인사를 하고 바로 애들이 내 자전거를 보았다.
그리고 그냥 지나쳤다.
놀이터에서 허준과 김하영을 또 만났다.
거기서 내 자전거가 4발이니니까 놀렸다.
나는 부끄럽지가 않았다.
자전거도 실력으로 타는 거니까 내가 그만큼 못 타는 건데 어떻할 수도 없으니까 그리고 내가 그만큼 시간이 없어서 연습도 못했다 일주일 마다 학교 간 다음 방과후 가고 다음 학원가고 5시에 와서 5시30분에 동생 데릴러 가고 6시 되면 깜깜하다고 가지 말라니까 자전거 탈 시간이 없다.
내가 이렇게 시간이 없어서 2발을 못 타는 건데 남자 애들이 놀리면 기분이 나쁘다.
특히 놀릴거 같은 애들은 같이 다니는 3명이다 우리반 17번 15번28번 애들이다.
이삿날도 즐거울 줄 알았는데......



친구들이 놀려도 잘 참았어요.
한 번 더 놀리면 선생님께 얘기해 주세요.
그 친구들과 상담을 할게요...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