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공개수업 한날


오늘 10시30분에 각 엄마들이 와서 수업을 관찰했다.

국어 수업을 했다. 칭찬한는 글을 배었다.

발표도하고 칭찬쪽지도 썼다. 나는 박지용,김주환을 칭찬했다.

박지용에게는 멋지고 달리기를 잘하고 단짝이라고 썼다.

김주환에게는 멋지고 사랑스럽다고 또 달리기를 잘한다고 썼다.

그다음 친구 엄마들이 가고 엄마들은 명지관에서 교장 선생님 이랑

애기를 했나 보다. 우리는 만화를 봤다. 오늘은 재미있는 하루이다.

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