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로 시작한  후텁지근한 날씨로 많이 불편했는데 단소를 만나면서 즐거워졌습니다.
이렇게 단소를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홈페이지를 잘 관리해 주시는 이동훈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단소소리로  세상이 더 아름다워지는 날까지 계속 홈페이지를 이끌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단소를 배우겠습니다.
지금 상령산 초장을 배우는데 쉽지는 않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