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다고 해서
기분 나쁜 표정을 짖거나, 따지는 듯한 말투를 하면 안된다.
나도 네 말을 들으니 조금 속이 상하기는 하지만,
그냥 안 들은 것으로 해야 내 맘이 편해 질 것 같다.
항상 밝은 웃음 잃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