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네요.
늘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홈페이지가 너무 예뻐졌어요. ^^

태경이 태어난지 한참 되었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가보지도 못하고 정말 죄송....
마음만은 그렇지 않다는 건 알고 있죠? he~

유경이, 태경이의 좋은 아빠, 현주씨의 좋은 남편, 그리고 좋은 선배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