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애기랑 가족 소식이 궁금한데 영 먼저 연락이 안되는군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생각하고...

모처럼 자료 찾으러 인터넷에 들어 왔다가 반가운 사이트가 있어 들어왔습니다.
유경이랑 유경엄마께도 안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