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단소 배우는 재미에 푹  빠져 우연히 인터넷을 뒤지다 이 곳을 방문하게 되었네요. 마침 타령과 상령산을 방학동안 연습해볼까 하던중 (솔직히 지금 실력으론 엄두가 나지 않아 포기 상태였음) 좋은 정보를 얻고 갑니다.저도 6학년 담임을 맡고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