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할아버지 고모  고모부들과  함께   돼지갈비를  먹으러갔다.

불판에  고기를  올리니 치이~~~치이~~~~~재미난  소리가  났다.

고기가  익어가자 엄마가 잘 익은  고기를  가위로  싹뚝싹뚝 먹기좋게

잘라주셨다.

밥과 고기도 냠냠냠 맛있게  먹고  식당 놀이방에서 게임도  했다.

게임하고  돌아와 보니  어른들이  냉면을  드시고  계셨다.

나두 쫄깃한 냉면을  후르륵후르룩 맛있게  먹었다.

할머니께서  잘  먹는다고 칭찬해주셔서  기분이  참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