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다리고기다렸던   운동회   날이다.

달리기도하고    박도  터트리고   그   중에 달리기가 제일 재미있었다.

내 순서가 되자  가슴이 두근거렸다.

그래서 연습할때보다 더 열심히 뛰었다.

눈을  감고 뛰다보니 어느덧  결승선에  도착해  있었다.

손등에 1등 도장을   찍고  엄마한테  달려가 자랑하고싶었는데

꾹   참았다. 쉬는  시간이  되자  엄마한테  달려가  손등에  찍힌  도장을 

보여드렸다.

엄마가 좋아 하시면서  인증삿도  찍어  주시고  칭찬도  많이  들으니

나의   기분도  뿌듯했다.

참  즐거운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