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억 속의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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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속의 미술 작품
2013년 명천초등학교 2학년 3반
글 수 316
어느 초원에 글을쓸줄모르는 사자가 있었는데 그사자는 암사자를 좋아했어요.그런데 누군가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편지를 써야한다고 하였어요.하지만 사자는 글을 쓸줄 몰랐어요.그래서 원숭이,하마,쇠똥구리,악어,독수리등등 편지를 써달라고 하였어요. 하지만 모두 사자의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그래서 사자가 외로워서 고함을 지르고 있을때 암사자의 목소리가 들렸어요.암사자가 말했어요. 당신은 왜 직접 편지를 쓰지 않나요?그때 사자가 부끄러워하며 말했어요.전 글을 쓸줄몰라요.암사자와 사자는 갑자기 사라졌어요.그리고 암사자와 함께 글을 썼답니다.나는 사자처럼글을 쓸때 잘모르는 글자가 나오면 글자를 배워서 공부할것이다.그리고 나는 사자처럼 어리석지 않고 똑똑하고 성실해야 겠다.왜냐하면 학교를 가면 글씨도 알아야 하고 많이 서야 하기 때문이다.
방학숙제를 일찍 시작했네요.
참 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