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억 속의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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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속의 미술 작품
2013년 명천초등학교 2학년 3반
글 수 316
네로와 할아버지는 우유배달이 끝나고 가는길에 한 개가 쓰러져있는것을 보았어요.그레서 네로와 할아버지는 그 개를 집으로 대려갔죠. 네로는 그개에게 상처를 닦아주고 따뜻힌우유를 주었지요. 그리고 네로는 그 개의 이름을 파트리슈라고 지었지요.식구가늘자 네로는 더 열심히 일을했지요.네로에게는 알로아라는 친구가있어요. 네로는 알로아에게 꽃목걸이를 만들어주고 알로아의 그림을 그려주었지요. 그때! 알로아아빠코제츠 씨가 나타나 네로와 놀지말라고 하였어요. 그리고 집으로 돌아갔지요.네로는 나도 루벤츠처럼 훌룡한 화가가 될태야 ! 라고 하고 미술대회에 나갔지요.
그리고 어느날 알로아의 방앗간에 불이났어요 그때 알로아아빠가 이건네로의 짓이야라고 말했지요.그리고 어느날 네로의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할아버지는 행복한표정으로 숨을 거두으셨죠. 그리고 그림대회 발표날이였어요. 그런데 그건 네로의 그림이 아니였어요. 그래서 파트리슈와 네로는 성당에 가서 꼭 껴안았어요.다음날아침 네로와 파트리슈는 죽은 채로 발견됬어요.네로와 파트리슈는 할아버지 무덤옆에 묻어져있었어요.알로아가 속사기며 말했어요.네로, 파트리슈 너히들은 내마음엔 영원히 살아있을거야.나도 네로 처럼 착하고 끈끼있고 부지런하고 내가 하고 싶은일을 열심히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