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억 속의 사진들
- 2023년 주포초 3-1
- 2022년 주포초 3-1
- 2021년 주포초 4-1
- 2020년 주포초 4-1
- 2019년 주포초 4-1
- 2018년 청파초 5-1
- 2017년 호도분교 2,6학년
- 2016년 청파초 3-1
- 2015년 명천초 2-3
- 2014년 명천초 2-3
- 2013년 명천초 2-3
- 2012년 명천초 4-5
- 2011년 명천초 6-5
- 2010년 청라초 4-1
- 2009년 청라초 4-1
- 2008년 명천초 4-4
- 2007년 명천초 음악반
- 2006년 명천초 5-1
- 2005년 명천초 6-3
- 2004년 한내초 4-1
- 2003년 한내초 4-1
- 2002년 한내초 3-5
- 추억속의 미술 작품
2013년 명천초등학교 2학년 3반
이모에게 갔다온날
2013년 11월 23일
날씨:해님이 방긋 웃는날씨
오늘은 너무 심장이 두근두근 거렸다. 왜냐하면
오늘 이모에게 칙칙폭폭 기차를 타고 가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이모가 너~무 아파서 천안에 기차를 타고 부릉부릉 타고
병문안 을 헉헉 힘겹게 가야하기때문이다.
우리는 12시 38분에 칙칙폭폭 기차를타고,
수빈이언니와 다인이언니와 엄마와 동생현승이와 재미나게 갔다.
우리는 부스럭, 부스럭 거리는 과자와, 맛있는 소시지를 먹었다.
그리고 너무 목이 말라서
기차안에 있는 자동 판매기에 있는
아이스티를 사서 벌컥~벌컥 먹었다.
그리고 우리는 오랫동안 놀이를 하면서 놀았다 누가술래가될지 쿵쾅쿵쾅거렸다. 그런데 기차안에 있으면 편하고 시간이 빨리갔다.
그래서 빨리 천안에 덜컹!! 하고 기차가도착했다.
그런데 또 버스를 타야해서 버스 정류장까지 헉~헉 걸어갔다.
버스정류장에 가기전에 빵가게가 눈에 띄었다.
그래서 빵가게에서 이모와 이모부가 좋아하는 빵을 사드렸다.
그리고 우리도 빵을샀다.구멍이 쉽게뚫리는 빵도샀다.
그빵은 구멍이 뽕~~뽕~~뚫렸다. 재미있었다.
그다음 빵을 산다음에 정류장에 뛰어서 갔는데
다행이 버스가 있었다. 우리는 허겁지겁 버스를 타고
자리에 앉았다. 그런데 부릉부릉 버스에서는 시간이 빨리 지나가지 않아서
지루했다. 너~~~무 지루했다.
그래도 꾹참고 으스스하고 무서운 병원으로 갈때까지 기다렸다.
드디어 병원 이다! 난 너무 무서웠지만 문을 꾹~밀고 들어갔다.
그다음 이모가있는 병실으로 심장이 쿵쾅쿵쾅거리는 마음으로 들엉갔더니!!!!!!!!! 이게 무슨일이야~ 이모가 배가 꼬르르르 아팠는지 화장실에 있던거야.그래서 이모가 방에 들어오게만든후 이모가 엄마와함께 이야기 를 재잘재잘 하게 만들었다.
근데 엄마는 이모에게 기도를 흑흑 하면서 해주었다.
그리고 우리는 TV를 시끄럽게 콰콰콰콰큰소리로 보았다.
그리고 우린 맛있게 빵을 바삭바삭 이모와같이 이모부와 같이 먹었다. 그리고 우린 다인이언니와 함께 공짜로 휠체어를 타봤는데
구르르르 라고 소리가났다.그리고 휠체어는 밀어주면 편하게있어도되는데 휠체어를 혼자서 밀면 재미있지만 헉헉 힘들었다.
그리고 우린 휠체어를 탄다음 음료수를 벌~~~~~~~컥!
하고 한번에 쨘! 한번에 원샷을 했다. 너무 맛났다.
그리고 우린 너무심심해서 런닝!하는 런닝맨을 보고있다가 5층에 가서 만화책을 가져왔다. 너무 내가 만화책을 잘읽어줘서 현승이가
"누나! 정말 잘 읽는데~!"그래서 나는
"당연하쥐~내가 몇살인데~~"
했지만나는 정말뿌듯했다.
그리고 우리는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허겁지겁먹고,
6시 20분이여서 갈시간이 다되어서 우리는 병원에서 내려왔다.
그리고 우린 다시 걸어서 부르르릉 버스를타고 롯데리아에가서
불고기버거와 감자튀김을 우걱우걱 먹었다.
그리고 시간이되어서 덜컹거리는 기차를 타고 재미있게 집으로 돌아온후 너무졸려서 그냥 대충씻고
비몽사몽하게 잠이들었다.
잘 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