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6월25일        날씨 아침부터 비가 주륵주륵

제목 비오는 날.

지난주 토요일 마술 선생님이 일요일에  교회에 나를 데려간다고 말하셨다.

그리고 토요일에 난일어나자마자 독한 감기에 걸렸다.

그리고 심한 비가 내려서 난 못 가고말았다.

내가 왜 여름에 독한 감기에 걸린 이유는 들뜬마음에 늦게 잤고

더워서 아주 춥게 입고 갔더니....   감기에 걸린것이다.

난 그래도 가고싶었지만 엄마가 더 악화된다고 못갔다.

난 약속을 못지켜 후회했지만 그래도 집에 있으니

조금은 나아졌다. (마술)선생님이 전화가 왔다.

난 아파서 자고있어 선생님에 전화를 받지 못 하였다.

3시간자고나니 나아졌다. 이젠 감기 안걸려야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