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공원 최고 몸값 동물은?

로랜드 고릴라 '10억 원', 전세계 희귀종…실제로는 부르는게 값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몸값이 가장 비싼 동물은?'

흔히 백수의 왕인 사자나 호랑이를 떠올리기 쉽지만, 정답은 아프리카에서 온 '로랜드 고릴라'다. 수입 가격만 3억 5000만 원에 이르고, 운송비ㆍ보험료 등까지 보태면 실제 몸값은 10억 원을 훌쩍 넘는다. 전 세계적으로 수백 마리 밖에 남지 않아 실제로는 '부르는 게 값'이다.

(...줄임...)


ㅁ자세히 보기 ; 소년한국일보, 2005.06.19.
  http://kids.hankooki.com/lpage/news/200506/kd200506191534152770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