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구나......

마음은 늘 연락해야지 하면서도 이제서야 몇 자 글을 쓴다....

애들하고 현주씨도 잘 지내지? 우리들은 모두 잘 있고 이사했다는 이야기 했는지 모르겠네....? 인헌이가 아토피가 심해서 공기 좋은 곳으로 이사했다..............전화는 02 891 0170 .....

나는 요즘 심란하다......논문을 이번학기에 마치려고 열심히 했지만, 아마도 다음 학기로 미루어야 할 것 같다....만만치가 않구나......너도 미리미리 준비해서 나처럼 고생하지 마시길........

방학 때는 1정 연수를 받게 되었는데, 고생할 것을 생각하니 벌써 부터 마음이 무겁지만, 내가 모르는 많은 것을 새롭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믿고 열심히 해야겠다.........

자습시간이라 이만 줄이고 나중에 또 글 남기마.........잘 지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