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한 나무꾼이 살았다. 그런데 나무를 하다가 도끼를 ㅇ ㅕ
못에 빠트렸다. 그래서 울다가 연못위로 무언가 떠올랐다. 그건 산신령 이었 다. 그위엔 빨간피와 도끼가 찍혀  있었 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