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글 수 493
어느날 철수가 다니는 학교에 시험이 있었다.
이시험은 교장선생님이 내는 특별시험이었다.
20문제였던 시험지에서 철수가 8번을 풀고 있을때쯤 문제는 이러했다.
`이 발에 맞는 새이름을 아래에 쓰시오'라는 문제와 함께 새의 발그림이 있었다.
철수는 어이가 없어서 시험종이 치자 바로 교장선생님께 따지러 갔다.
"교장선생님.어떻게 이런 시험문제가 있을수 있습니까! 더군다나 배우지도 않았다구요~없던걸로 해주세요~친구들 전부 다 못썼던데요~ "
"학생,그냥 모르면 모른대로 풀면 될것 아닌가!갑자기 교장실에 들어와서 인사도 없이..참 버릇이 없군!!!학생 이름이 뭔가???"
그러자,철수가 갑자기 이상한 행동을 하기 시작했다.
" 아니 뭐하는 짓인가!! 이름을 말하지 않으래두~~??!!"
철수는 양말벗은 발을 교장선생님께 보여드리면서 이렇게 말했다.
" 그럼 제 발모양 보고서 제 이름 알아맞춰보세요~~~~"
이시험은 교장선생님이 내는 특별시험이었다.
20문제였던 시험지에서 철수가 8번을 풀고 있을때쯤 문제는 이러했다.
`이 발에 맞는 새이름을 아래에 쓰시오'라는 문제와 함께 새의 발그림이 있었다.
철수는 어이가 없어서 시험종이 치자 바로 교장선생님께 따지러 갔다.
"교장선생님.어떻게 이런 시험문제가 있을수 있습니까! 더군다나 배우지도 않았다구요~없던걸로 해주세요~친구들 전부 다 못썼던데요~ "
"학생,그냥 모르면 모른대로 풀면 될것 아닌가!갑자기 교장실에 들어와서 인사도 없이..참 버릇이 없군!!!학생 이름이 뭔가???"
그러자,철수가 갑자기 이상한 행동을 하기 시작했다.
" 아니 뭐하는 짓인가!! 이름을 말하지 않으래두~~??!!"
철수는 양말벗은 발을 교장선생님께 보여드리면서 이렇게 말했다.
" 그럼 제 발모양 보고서 제 이름 알아맞춰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