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노래          (정인보 작사 / 김성태 작곡)


1. 우리가 물이라면 새암이 있고
  우리가 나무라면 뿌리가 있다
  이 나라 한아바님은 단군이시니
  이 나라 한아바님은 단군이시니

2. 백두산 높은 터에 부자요 부부
  성인의 자취 따라 하늘이 텄다
  이 날이 시월 상달에 초사흘이니
  이 날이 시월 상달에 초사흘이니

3. 오래다 멀다 해도 줄기는 하나
  다시 필 단목잎에 삼천리 곱다
  잘 받아 빛내오리다 맹세하노니
  잘 받아 빛내오리다 맹세하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