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타령 (구전민요)

문경 새재 박달나무  홍두깨 방망이로 모두 따라간다
아리랑 아리아 아라리오 아리랑 아리랑 띄워라 노다노다 가세

아리랑 고개에다 정거장 짓고 전기차 오기만 기다린다.
아리랑 아리아 아라리오 아리랑 아리랑 띄워라 노다노다 가세

놀다가세 동안에 지당대초는 정든님 공경으로 다나잔다
아리랑 아리아 아라리오 아리랑 아리랑 띄워라 노다노다 가세

기차는 가자고 원고동을 트는데 정든님 잡고서 락루한다
아리랑 아리아 아라리오 아리랑 아리랑 띄워라 노다노다 가세


아리랑 타령의 다른 가사

[1]
이씨의 사촌이 되지 말고 민씨의 팔촌이 되려무나.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배 띄여라 노다 가세.

[2]
남산 밑에다 장춘단을 짓고 군악대 장단에 받들어 총만 한다.
아리랑 아리랑 아리리요  아리랑 배 띄여라 노다 가세.

[3]
아리랑 고개다 정거장 짓고  전기차 오기만 기다린다.
아리랑 아리랑 아리라요  아리랑 배 띄여라 노다 가세.

[4]
문전의 옥토는 어찌 되고  쪽박의 신세가 웬 말인가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배 띄여라 노다 가세.

[5]
밭은 헐려서 신작로 되고  집은 헐려서 정거장 되네
아리랑 아리랑 아리라요  아리랑 배 띄여라 노다 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