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채, 에게

안녕 나 리나야.

우리 처음으로 만나서 친하게지내니까 이렇게 친한 단짝이 됐네.

우리 이렇게 단짝이 되고 때론  싸우기도 하고,다시 친하게 됬네.

우린 단짝 보다친한친구가 됬으면 좋겠어.>㉦<

안녕.

2013년 6월5일

리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