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억 속의 사진들
- 2023년 주포초 3-1
- 2022년 주포초 3-1
- 2021년 주포초 4-1
- 2020년 주포초 4-1
- 2019년 주포초 4-1
- 2018년 청파초 5-1
- 2017년 호도분교 2,6학년
- 2016년 청파초 3-1
- 2015년 명천초 2-3
- 2014년 명천초 2-3
- 2013년 명천초 2-3
- 2012년 명천초 4-5
- 2011년 명천초 6-5
- 2010년 청라초 4-1
- 2009년 청라초 4-1
- 2008년 명천초 4-4
- 2007년 명천초 음악반
- 2006년 명천초 5-1
- 2005년 명천초 6-3
- 2004년 한내초 4-1
- 2003년 한내초 4-1
- 2002년 한내초 3-5
- 추억속의 미술 작품
2014년 명천초등학교 2학년 3반
글 수 22
오늘은 동생 재롱잔치여서 태권도를 못가였다. 태권도를 못가였어도 동생 볼 생각에 꽃다발을
가지고 가는 나의 마음은 좋았다.
자리를 맡기위해 한시간이나 일찍 도착하여 기다리는데는 조금 힘들었다
드디여 동생이 나왔다 눈사람 울라프옷을 입고 실룩실룩 춤을 추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다
2번 밖에 안나와 아쉬웠지만 내가본 아이들중에 춤을 제일 잘추어서 나까지
자랑스러웠다. 나오는길에 원장님과 선생님을 보았다
나는 내가 안경을 써서 못알아보실줄 알았는데 먼저 나를 반겨 주셨다
조금 쑥쓰럽기는 했지만 어린이집에 다녔을때 선생님을 만나 기분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