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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명천초등학교 2학년 3반
글 수 130
나는 바자회가 열리고 난뒤 곧장 물건을 사러 명지관에 갔다 명지관에서 먼저 한일은 동생것을 먼저 샀다 동생은 기차를 너무 좋아해서 기차를 사줬고 또 동생이 남자지만 소꿉놀이 세트를 사다줬다 동생것을 사고 난 뒤 내가 처음에는 5000원 이었는데 두가지를 사니 3000원이 남았다 3000원으로 나무 색연필을 사고 책을 2개 샀다 그다음 내가 선택한 쿠폰 떡볶이오뎅(어묵)핫초코프렌치 토스트를 반으로 모두가지고 왔다 그런데 내가 들어오자마자 선생님이 영화를 틀어 주셨다 그래서 나는 영화를 보면서 간식을 먹고 남은 수업을 이어서 하고 집에 갔다 정말 재밌는 하루였다
2016.03.07 12:26:44 (*.62.61.156)
chenlili20160307
뜻깊은 바자회가 된 것 같아서 선생님도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