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억 속의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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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속의 미술 작품
2013년 명천초등학교 2학년 3반
글 수 152
엄마는 장에가고 영남이 혼자 집을 보았다.영남이는 손거울로 이리저리 햇살을 비추며 장난을 쳤다.영남이는 곧 실증이 났다.영남이는 거울을 빤히 보았다.영남이는 생각하였다.눈는 좁살눈,코는 돼지코,입는 하마입,두볼에 주근깨가 다다닥! 영남이는 또 생각했다.쌍가풀이 있었으면..... 마침 열린 엄마의 분통이보였다.영남이는 자기자신을 거울로 봤다.영남이는 뽀얀하루를톡톡! 입술엔 루주를 쓱쓱 발랐다. 영남이는 자기 엄마처럼 파마를 하였다.그때,옆집미희가 놀러왔다 놀란 영남이는 젓가락을 등 뒤로 숨겼다. 미희가 눈을 깜박이며 말하였다."내가 아카시아 파마해줄께"영남이는 아카싱아 잎에 앉아서 미희가해주는 아카시앞마을 했다. 영남이는 계속 머리를 만지작 거력다. 왜냐하면 머리카락이 너무 아팠기때문이다.영남이 동생 영수도 자기집 강아지를 아카시아 파마를 해주었다.영남이는 1~2시간후에 아카시아 줄기를 풀렸다.갑자기 비가왔다. 그래서 얼른 토란밭으로 달려갔다. 그렇지만 아카시아파마가 다풀렸었다. 영남이는 풀석앉아서 울었다.비가그치면 아카시아 파마를 다시해준다고 미희가 말을하였다. 한참이 지나자, 비가그치고 무지개가 떴다. 그러자 영수,영남,미희는 아카시아숲을 향에 달려갔습니다.
책의 내용도 좋지만 책을 읽고 난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도 함께 적어보세요.